진행 상황을 크고 넓게 살펴보세요.

트레이닝과 관련하여 어떤 코치나 전문가를 붙들고 물어보더라도 누구나 공감하는 진실이 있습니다. 바로, 트레이닝은 절대 꾸준할 수는 없다는 것이죠. 트레이닝 시 몸 상태의 변화에 따라 컨디션이 올라가고 떨어지는 사이클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부상 위험 수준도 함께 변화합니다. 현재 몸 상태가 최고조에 이르렀거나 가장 저조할 때는 한 템포 뒤로 물러서서 큰 그림을 보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저 이를 악물고 어느 정도 했는지 가늠하지 못할 만큼 과도한 강도로 자주 운동하기 쉽죠. 열심히 노력은 하지만 이렇게 운동한 효과가 있는지 확신하기는 힘든 경험 많으실 겁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운동해야 할까요?

몸 상태는 감으로만 느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숫자로 표현됩니다.

Summit의 몸 상태 기능은 회원님이 매일매일 얼마나 향상되고 있는지 트래킹합니다. 총체적으로 달성한 진행 상황은 얼만큼 되는지, 트레이닝 사이클에서 컨디션이 정점인지, 유지되고 있는지, 회복세인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현재 몸 상태에 점수를 부여하고 지난 달, 3개월, 6개월, 작년, 2년을 기준으로 몸 상태의 변화를 비교해줍니다. 그래서 운동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매우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 것일까요?

Summit의 웹 기능인 Fitness & Freshness에서 몸 상태의 추세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몸 상태 부분을 휴대폰 앱으로 이식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원할 때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몸 상태 기능은 심박계/파워 미터 데이터 또는 새로 도입된 운동 자각 지수 도구를 사용하여 직접 느끼는 활동 강도를 측정합니다. 그런 다음 운동의 지속 시간을 고려하여 상대 노력 지수를 활동에 반영합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해당 데이터를 도식화하여 트레이닝 축적량을 표시해줍니다. 이런 방법으로 몸 상태 기능은 실제 컨디션이 최고조일 때 몸 상태가 향상된 측면 외에도 운동을 쉬고 있을 때 감소하는 측면도 함께 포착합니다.

쉼 없이 몰아붙인다고 몸 상태 점수가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전에는 오버트레이닝하는 선수들과 함께 운동을 했었어요. 점점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었고 과했다고 느꼈을 때는 이미 수렁에 빠진 뒤였죠. 몸 상태 기능과 상대 노력 지수를 함께 사용하면 오버트레이닝하고 있는지를 선수들이 조기에 인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과학자이자 코치이고 Team USA의 울트라 러너인 Megan Roche 박사가 설명합니다.

예, 맞습니다. 오버트레이닝은 선수들이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에 잘 찾아옵니다. 서서히 누적되어 가벼운 운동을 한 날에도 갑자기 온 몸이 천근만근이 되는 지경에서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 노력 지수와 몸 상태 기능을 함께 사용하면 지난 몇 주 동안의 통상 트레이닝 부하에 비해 높은 부하를 주었는지를 쉽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상대 노력 지수는 특정 운동이 통상적 운동 강도 범위 대비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알려줍니다. 몸 상태 기능은 수개월 간의 모든 운동을 합산하여 어느 정도가 되는지 한번에 표시해줍니다. 몸 상태 추세가 가파르게 우상향하고 있고 상대 노력 지수가 이전 주 대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면 하루 정도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Roche 박사와 같은 사람에게 바로바로 전화해서 물어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상대 노력 지수와 몸 상태 기능의 조합을 이용하여 몸이 과열되어 고장이 나기 전에 좀 살살 달릴 타이밍을 미리 알아차리세요.

과중한 운동을 한 주에는 상대 노력 지수와 몸 상태 차트가 다음과 같은 모양입니다.

몇 주 연속 이렇게 운동했다면 반드시 여유를 가지고 몸이 회복할 시간을 두어야 합니다.

반대로 쉬고 있을 때는 차트가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이런 주에는 몸이 꿀맛 같은 휴식을 취했지만 이 몸 상태 차트에서 보여주듯 휴식 후에 다시 강도 높은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 상태가 좋아지지 않습니다.

심박계가 없나요?

괜찮습니다. 운동 자각 지수로 스스로 느낀 강도를 평가하여 심박계를 대체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심박수 데이터가 없는 날에도 몸 상태 기능을 이용하여 운동을 분석하고 차트화할 수 있습니다. 운동 자각 지수는 자신의 몸에 대해 외부 데이터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느끼고 인지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주기 때문에 트레이닝에 가치를 더해줍니다.

"많은 선수들은 운동하면서 느낀 강도를 정량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운동 자각 지수 도구는 선수들이 진행 상황과 몸에서 느껴지는 것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라고 과학자이자 코치이고 Team USA의 울트라 러너인 Megan Roche 박사가 설명합니다.

활동을 편집하거나 저장할 때 운동 자각 지수를 운동에 추가해두고, 상대 노력 지수와 몸 상태 기능과 같은 강력한 기능에 반영할 때 운동 자각 지수와 심박수 데이터 중에 어떤 것을 이용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이클리스트라면 바이크에 장착된 파워 미터 입력값만으로도 몸 상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몸 상태 기능, 상대 노력 지수, 운동 자각 지수 3총사는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아 트레이닝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완전히 크게 넓게 보여줍니다. 운동 자각 지수는 심박계나 파워 미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느낀 노력의 강도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상대 노력 지수를 참고하여 너무 많이 운동하고 있는지, 아니면 운동량이 충분치 않은지 확인할 수 있으며 몸 상태 기능으로 운동 효과가 축적되는 추세를 거시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들 기능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단기적, 장기적 측면 모두에서 어떻게 운동하셨는지를 정밀하게 보여줍니다. 그래서 아무리 먼 곳에서라도 자신의 몸 상태 진행 상황을 주시할 수 있습니다. Summit 30일 평가판으로 몸이 개선되어 가는 과정을 트래킹하기 시작해보세요.